[ti:EXTrack_유즈키 츠바메 씨의 스페셜 프리 토크] [re: SE Lrc No End Time] [ve: 3.5.0.0] [00:01.00]여러분, 안녕하세요~ 유즈키 츠바메입니다! [00:03.92]이번 작품은 JK 엘프의 이세계 임신 생활 5네요 [00:09.38]방금 다 녹음했습니다 [00:12.12]저는 다크 엘프이자 호위 기사단장인 펠리시아 블렌블랑 씨를 [00:17.58]연기했습니다, 만! 이게 말이죠 [00:22.42]저 이름을 계속해서 악센트를 틀리는 거 있죠 [00:26.96]이 펠리시아 블렌, 블렌블랑이죠, 블렌블랑 [00:30.38]계속 블렌블랑 이런 악센트가 되는 거 있죠 [00:32.29]안 돼, 블렌블랑, 블렌블랑 이러면서 녹음했어요 [00:36.38]이번엔 전체적으로 이 JK 엘프라는 설정이라고 할까 [00:41.00]애초에 엘프가 임신하기 어렵기 때문에 [00:45.04]이세계 엘프가 임신 활동을 위해서 여기로 온다는 내용인데요 [00:50.00]저는 따르고 있는 라라 님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 그 녀석을 [00:56.58]단적으로 말하면 쳐죽이려고 온다는 느낌으로 [01:00.08]에잇하고 덤벼들지만 말하자면 결국엔 뭐 당연히 타락하는 엔딩으로 [01:04.96]저도 보기 좋게 임신한다는 내용입니다 [01:10.08]하지만 지금까지 모든 엘프들이 정말 임신했다는 것도 신기하죠 [01:14.75]그러니까 이런 시리즈가 5번째입니다, 5번쨰 시리즈! [01:18.46]상당히 굉장한 시리즈가 됐기도 했고 이 네 명이면 [01:23.33]지금까지의 엘프 4명으로 하렘물도 나올 수 있을지도? [01:27.62]나오나? 어떠려나? 나오는 거야 마는 거야 하는? [01:31.71]느낌도 살짝 들긴 합니다만, 일단은 제가 한 [01:34.83]이번 작품인 5탄은 처음엔 츤츤이라고 할까 살기가 가득하죠 [01:40.92]그야 죽이러 온 거니까요 [01:42.38]이번엔 다양하고 독창적인 음어가 나옵니다만 [01:49.50]예를 들면 음어랑 살짝 말장난을 살린 것까지는 아닌데 [01:53.83]너의 그 귀두(頭)를 어쩌고 하면서 네 머리(頭)를 베겠다가 섞여서 [02:01.71]네 귀두를 베겠다 하는 식이 된다던가 [02:05.17]살짝 그 음어가 섞여 있다는 것도 누군가에게 배웠다는 마법? [02:11.79]마법의 영창으로 배웠다는 모양입니다만, 그게 정말 [02:17.62]누군가가 이거 완전히 펠리를 놀리려는 거잖아요 [02:22.83]그 진지한 성격이 다 부질없어진다고 할까 [02:26.33]그런 식으로 야한 것을 잔뜩 주입당해놓고 [02:30.75]그런데도 잘난 표정을 짓는다는 게 이 캐릭터의 귀여운 점이죠 [02:36.38]뭐, 기본적으로는 처음엔 상당히 저음에 멋지고 빠릿빠릿한 쿨한 모습의 [02:41.08]그야말로 기사라는 느낌, 그렇게 시작하지만요 [02:46.08]조금씩, 조금씩도 아니구나 [02:48.67]의외로 삽입하자마자 바로 아앙♡ 아앗♡ 하면서 [02:53.88]바로 아아♡ 할 정도의 개허접이죠 [02:57.25]하지만 검이나 그런 물리적인 싸움에서는 분명 강한 게 맞겠지만 [03:03.29]보지 쪽은 완전 잡몹 수준으로 너무 약해서 [03:07.71]그래도 살짝 남아 있는 반항심이라고 할까요 [03:11.29]아니, 그게 아니다, 느끼지 않았다!' 하는 식으로 저항하지만 [03:17.75]결국엔 자지 타락하고 말죠 [03:20.38]그런 곳곳에서 보이는 갭이라고 할까요 [03:23.46]후반으로 갈 수록 점점 귀여워지죠 [03:28.33]살짝 캐붕이라고 느낄지도 모르겠지만 [03:31.08]그 정도로 귀여워집니다 [03:33.38]그렇게 힘을 주고 '네놈!' 하던 사람이 [03:37.38]주인님~♡ 할 정도로 당신의 자지에 홀랑 빠지죠 [03:42.83]그런 걸 또 전부 다 음어로 이야기하지만요 [03:45.58]뭐 그런 느낌의 스토리를 다 즐기시고 감상이나 리뷰도 남겨 주시면 좋겠고 [03:49.83]이번에도 아마 그 청춘 페티시즘에서 아크릴 스탠드? 이벤트가 있잖아요! [03:55.17]사실 저도 받았습니다, 네 [03:58.33]저는 리뷰를 안 썼지만 제가 연기했으니까요! [04:01.42]담당한 작품의 아크릴 스탠드가 택배로 도착해서 와~ 하고 신났습니다 [04:07.33]하지만! 이번에도 사실 스튜디오에서 색지에 사인도 했어요 [04:12.38]몇 장이나 썼을까요~ 어떨까요~ [04:15.58]그렇지만 제가 받아갈 색지는 엄청 예쁜 일러스트였습니다만 그건 제쳐두고! [04:21.58]저는 사실 청춘 페티시즘 사인지 이벤트 있을 때마다 [04:25.33]계정 두 개를 써서 응모하고 있습니다 [04:29.33]아니, 더 갖고 싶거든요, 네, 물론 갖고 있습니다, 받았죠 [04:33.25]이미 받았지만, 받았습니다만, 아직도 더 갖고 싶어요 [04:37.17]아직 저한테 없는 성우분의 사인이 아직 많아서 [04:41.29]매번 리트윗하면서 큭, 제발 당첨돼라, 제발, 당첨, 아앗! [04:45.29]이러면서 응모하고 있는데 당첨이 안 되네요, 이상하네 [04:49.58]하지만 두 장 있습니다, 으헤헤 [04:51.71]한 장은 제대로 스스로 응모해서 붙은 거고, 다른 한 장은 다른 계정이 있다고 했잖아요 [04:57.75]네, 그 계정으로 성공한 겁니다만 [05:00.50]제 다른 계정으로 당첨된 것도 아는 분은 알고 있습니다 [05:05.92]사실 제가 이쪽에 다른 명의가 있어서 [05:10.96]그 계정의 주인이 저라는 걸 아는 사람은 알고 계신데 청춘 페티시즘 쪽에서 모르고 계셔서 [05:17.67]당첨된 순간에 제가 메인 계정으로 당첨됐다~ 고 해버렸어요 [05:24.83]당첨자에게 DM이 오기 떄문에 '신세 많이 지고 있습니다, 접니다♡'라고 답장했더니 [05:27.75]엄청 놀라셨던 모양이에요 [05:29.88]결국 집에는 무사히 도착했습니다만 [05:32.33]이번에도 사인 이벤트 있죠? [05:35.29]뭐 제 일러스트는 제 거니까 괜찮지 않을까요? [05:38.88]하지만 다른 사람 게 갖고 싶지만요 [05:40.21]뭐, 여러분 부디 꼭 저와 펠리 씨의 큭 죽여라 [05:44.54]호위 기사단 단장 펠리 씨의 사인 색지가 갖고 싶은 분께서는 꼭 재게시해서 도전해 보세요 [05:50.96]그리고 앞으로도 청춘 페티시즘의 작품이 [05:55.38]엘프 시리즈 이외에도 계속 나올 거라고 생각하니까요 [05:58.17]그 작품들도 기대하면서 따라가 주세요 [06:01.17]그럼 지금까지 유즈키 츠바메였습니다~!